존중하는 삶

2023.07.16 주일설교말씀 _ 송기석 목사

존중하는 삶은 자신을 말씀에 낮추는 삶입니다. 존중하는 삶은 하나님의 왕국에서의 삶의 방식으로 가장 큰 자는 자기를 말씀에 낮추는 자입니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질 것이요, 자신을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고 하시더라. (눅 14:11). 존중하는 삶을 사는 자는 계시 지식의 수준이 높은 자이며, 기름부음이 넘치는 자입니다. 존중하는 삶을 사는 자는 영이 가난한 자 또는 애통하는 자로 그들은 세상의 것으로는 만족 못하는 자들입니다.

존중하는 삶은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입니다. 다른 사람을 섬길 때 자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하여 무엇을 섬길 때(심든지) 그것은 씨를 심는 것입니다.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갈 6:7). 사랑의 삶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에 지치지 말지니라. 너희가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되어 보상을 받을 것이니라”고 말씀합니다.(갈 6:9). 의미 있고 흥분되는 주는 삶의 태도를 지녔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받았던지 그것의 종착역이 자신 일 수 없습니다. 너는 네 빵을 물 위에 던지라. 이는 여러 날 후에 네가 그것을 찾을 것임이라.(전 11:1). 주는 삶은 자신의 환경에서 탁월하게 기능하는 것을 말하며, 이러한 삶은 자신의 삶으로부터 다른 사람들이 혜택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보여 준 대로 수고함으로써 약한 자들을 도와주고 ‘주는 것 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주 예수께서 하신 말씀...(행 20:35).

존중하는 삶은 새로운 피조물의 삶입니다. 영혼 구원의 삶(태도),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삽니다. 오직 너희의 행위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되라. 이는 내가 가서 보든지 멀리 떨어져 있든지 너희가 한 영 안에 굳게 서서 한 마음으로 복음의 믿음을 위하여 함께 싸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자 함이라(빌 1:27).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성취합니다. 너희는 이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롬 12:2). 예수의 이름에 합당한 삶을 살며, 사랑의 삶(태도)을 삽니다. 성령 안에서 행하며, 열매로 풍성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와 절제니 그러한 것을 반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그 육신을 욕정과 정욕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갈 5:22-25).

존중하는 삶은 다른 사람들의 삶에서 의미를 찾는 삶입니다.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큰 축복의 기회이며, 그들에게 별도의 사랑과 관심을 보여줌으로서 가능 합니다. 다른 사람의 삶에 의미를 줍니다.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보여 준 대로 수고함으로써 약한 자들을 도와주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하리라.”고 하더라.(행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