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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주일설교말씀 _ 송기석 목사

‘목사님부부를 축으로 One Team으로 온전한 연합을 이루는 것이 리더들이 지향할 방향성이다.’

“그분께서 더러는 사도로 더러는 대언자로 더러는 복음 전도자로 더러는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것은 성도들을 완전하게 하고 섬기는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하심이라. 마침내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 그 목적은 우리가 이제부터 더 이상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들의 속임수와 몰래 숨어서 속이려 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간교한 술수로 말미암아 온갖 교리의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 밀려다니지 아니하고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엡 4:11-15 킹제임스 흠정역).

1) 왜 우리는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이 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야 하는가?

2) 왜 우리는 “온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이르리니”그래야 하는가?

3) “성도들을 완전하게 하고”이는 어떤 수준을 말하는가? 기준이 무엇인가?

4) “섬기는 일을 하게하며”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까?

5)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 몸은 무엇(누구)인가? 몸을 세우는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세울 수 있을까?

6) “성도들을 완전하게 하고 섬기는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하심이라”의 변화와 성장은 누가 주도하는가? 무엇을 통해서 주도하는가?

7) “믿음”이란 무엇인가?

8)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은 무엇인가?

9)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면 몸은 무엇(누구)인가?

10) 우리(교회)는 어디까지 와 있는가?

11) 나는 어디까지 와 있는가?

12) 나는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