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Isaac 이삭처럼
- peters50119
- 2021년 10월 17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1년 10월 17일
2021.10.17 주일설교 _ 송기석목사
우리 시대의 도전들이 어마어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넘어 스테그플레이션이 오고, 오르는 물가로 증가하는 생활비 가운데서도 여전히 우리는 사람들이 내던져질 때 나는 일으켜진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내던져지면 너는‘일으킴이 있으리라’고 말할지니라...(욥 22:29).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강건하고 담대하라. 무서워 말고 낙심치 말라. 이는 주 네 하나님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함이라.’ 하시니라.(수 1:9).
우리 자신이 중압감이나 경제적 압박을 느끼기 시작할 때 불평하지 마십시오. 말씀이 일하게 할 시간입니다. 골방으로 들어가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형통과 부요를 선포하십시오. ‘나는 아브라함의 씨이며, 하나님의 상속자이며,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다’라고 선포하십시오. 우리 자신의 상황에 대해 말씀을 충분히 선포하고 나면, 그 고백들은 자신의 감각을 지배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우리는 ‘어떻게 지내?’라는 질문에 ‘대단한 일이 일어나고 있어! 오늘 내게 좋은 일이 생기고 있어!’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말씀을 말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의 시스템은 우리 자신을 압도할 것이고, 우리 자신은 인생에서 피해자가 될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입에 말씀이 있다면, 우리는 인생의 그 어떤 장애물도 통과하여 눈부시게 빛나게 될 것입니다. 재정적으로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우리가 배워야할 중요한 원리는, 우리 자신의 생각이, 우리 자신의 주변의 지배적인 경제 상황을 초월하도록 만드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를 생각하십시오. 온 세상이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왜냐하면, 실제로 우리 자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고전 3:21).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의 가치를 배우십시오. 말씀은 우리에게 특별한 사고방식을 줄 것이고, 그로 인해 우리는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도 동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비전을 확장하게 하십시오. 부족이나 결핍을 보는 것을 거절하십시오. 지평선 너머를 보십시오. 우리 자신의 형통은, 상황과 관계없이 말씀으로부터 태어나야 합니다. 이삭은 혹독한 경제 상황 가운데서도 형통하였습니다. 기근의 시대에 그가 형통하고 창대하며 번성하여 마침내 거구가 되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아브라함 시대에 있었던 첫 번째 기근 말고 다른 기근이 그 땅에 들었으므로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니 {주}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이집트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말해 주는 땅에 거하라. 이 땅에 머무르라. 내가 너와 함께하고 네게 복을 주리라. 내가 이 모든 지역을 너와 네 씨에게 주고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그 맹세를 이행하며 또 네 씨를 하늘의 별들같이 번성하게 하고 이 모든 지역을 네 씨에게 주리니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라. 이는 아브라함이 내 음성에 순종하고 내가 명한 것과 내 명령과 내 법규와 내 법률을 지켰기 때문이니라, 하시니라. 이삭이 그랄에 거하였더라. 그때에 이삭이 그 땅에서 씨를 뿌려 그 해에 백 배를 받았고 {주}께서 복을 주시므로 이 사람이 크게 되어 앞으로 나아가 마침내 심히 큰 자가 되었으니 그가 양 떼와 소 떼를 소유하고 종들이 심히 많았더라. 그때에 아비멜렉이 자기 친구 중 하나인 아후삿과 자기 군대의 총대장 비골과 함께 그랄에서 부터 이삭에게로 오매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므로 나를 내보내어 너희를 떠나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하니 그들이 이르되,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가 말하기를, 이제 우리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를 맺고 우리가 너와 언약을 맺으리라, 하였노라. 우리가 네게 손을 대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며 너를 평안히 내보낸 것 같이 너는 우리를 해치지 말라. 이제 너는 {주}께 복을 받은 자니라. 이삭이 그들에게 잔치를 베풀매 그들이 먹고 마시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서로 맹세한 뒤에 이삭이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그를 떠나 평안히 갔더라.(창 26:1-6, 12-14, 26-31).
우리가 속한 나라에 엄청난 보물이 있습니다. 이삭처럼, 어려워 보이는 상황 가운데서도 우리는 형통하고 창대하며 진보하고 성장하여, 마침내 우리는 매우 위대해 집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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