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re
- peters50119
- 2021년 6월 27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1년 6월 27일
멈출 수 없는 갈망
2021.06.27 주일설교 _ 송기석 목사
우리에게 꿈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영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원(Desire)을 주셨습니다. 이는 너희 안에서 역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그분은 너희로 그분의 선한 기쁘심에 따라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느니라(빌 2:13). 우리 각각은 자신의 인생에 대한 선택권이 자신에게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현재 상태에 머무르지 마십시오. 우리 자신이 자신의 세상을 바꿀 것입니까? 아니면 우리의 세상이 나를 바꾸도록 놔둘 것입니까?
갈망(Desire)하십시오! 우리에겐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 예수의 소문은 옷자락을 만진 그녀에게는 “복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기쁜 소식이었기 때문입니다. 강한 갈망은 강력한 원동력을 창조합니다. 그 여인이 예수에 관하여 듣고, 무리 속에 들어와 뒤에서 주의 옷을 만졌으니 이는 여인이 말하기를 ‘만일 내가 그분의 옷만 만져도 낫게 되리라.’고 함이라(막 5:27-28). 우리 자신의 갈망으로 인한 꿈이 자신의 인생의 범위를 결정합니다. 갈망과 비전의 상호작용은 이와 같습니다. 갈망이 있으면 보게 되며, 상상하고 소망하여 볼 때 강한 갈망을 소유하게 됩니다.
바라보십시오(Behold)! 상상력! 이것은 우리의 창조적 능력입니다. 비전의 사전적 정의는 ‘자신의 비전은 자신의 눈으로 자신의 능력을 명확하게 보는 것입니다. 비전은 미래의 상황에 대해 생생하게 상상하고 소망하며 보는 것입니다. 롯이 아브람에게서 갈라진 후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제 네 눈을 들어 네가 있는 곳에서부터 북쪽과 남쪽과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이는 네가 보는 모든 땅을 내가 네게 줄 것이며, 네 씨에게 영원히 주고 내가 네 씨를 땅의 티끌 같게 할 것임이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셀 수 있다면 네 씨도 셀 수 있으리라(창 13:14-16). 우리 자신은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상황을 보시나요? 아니면 꿈을 보십니까? 나 자신이 비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비전이 나를 만드는 것입니다!
말하십시오(Say It)! 이는 꿈을 실현시키는 도구입니다. 이는 여인이 말하기를 ‘만일 내가 그분의 옷만 만져도 낫게 되리라.’고 함이라(막 5:28).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더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더라. (God said, Let there be light : and there was light)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그 빛을 어두움에서 나누시더라(창 1:1-4). 하나님의 말씀은 씨앗입니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눅 8:11). 그러나 그 씨앗이 자라야만 합니다. 그리고 씨앗이 자라기 위해서는 그것 위에 비가 내려야 합니다.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 위에다 비를 쏟을 것이요(전 11:3). 그러므로 불평하기를 그만두고 자신의 구름에 물 주기(말 하기)를 시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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