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 Value & Keep Going
- peters50119
- 2022년 12월 25일
- 2분 분량
2022.12.25 주일설교말씀 _ 송기석 말씀
성탄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표현된 하나님의 사랑이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한 값을 죽음으로 치르시고 모든 사람들이 아버지와의 신성한 교제를 가질 수 있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15:13).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선하심의 증거가 될 것을 계획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직접 손수 만드신 그분의 솜씨이며,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해 놓으신 길을 따라 우리를 위해 사전에 계획하신 선한 일을 하고, 그분께서 우리가 미리 계획하시고 준비하신 좋은 삶을 살며 행하도록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재창조된 거듭 난 자입니다(엡 2:10 확대번역본).
예수님은 어떤 사람도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의 아버지의 사랑을 경험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요한복음 14:10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예수님은 아버지 안에서 걸으셨고, 아버지는 예수님 안에서 걸으셨습니다. 우리는 에베소서 5:1-2(확대번역본)이 권면한대로 우리 또한 같은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사랑받는 자녀들로서 하나님을 모방하고 그분의 본을 따라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냄새를 내는 제물과 희생으로 드린 것같이 너희도 사랑 안에서 행하라. 다시 말해 서로를 존중하고 기쁨을 주어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 제물과 희생 제물을 하나님께 드리심 같이 너희도 서로 존경하고 기뻐하여,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심이라.”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인지, 자격이 있는 것인지 자기 확신이 깨지는 순간, 마음속에 숨은 의심이 자라나서 결국에는 나를 덮치게 되는 그 날이 오지 않도록. 그저 한 발짝, 한 발짝. 그저 앞으로 나아가는 것. 이게 바로, 그저 그렇게 단순한 성공의 이치이다.’ -BTS RM의 롤모델 미국 유명 프로듀서 퍼렐-
‘우리는 모두 경험한 적이 있다. 무언가에 몰두해서 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반드시 필요한 일들을, 하나씩 해내서 꿈을 현실화 시켰을 때. 책임감을 지니고 해냈을 때. 모두가 믿지 않았지만 가능하리라 생각지 못했지만 때로는 공격을 받고, 비난을 받을 지라도. 반대 받을 지라도. 그냥 계속해서, 해 냈을 때. ‘어려웠어,’ ‘힘들었어. 어려웠어.’ ‘하지만, 내겐 가치 있었어.’ ‘이제 나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어.’ ‘난 계속해서 가고 있으니까.’ ‘전진 중이니까.’ -미국의 어느 한 목사의 강연-
Keep Going! 내가 지금 가는 길이, 너무나도 어둡고 무서워서, 그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라서, 혹시나 이 길이, 끝이 나지 않을까 두려워도, 내가 믿고 있는 가치를 중심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하게, 그렇게 뚜벅뚜벅 한걸음씩 나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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