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ose To Change 변화를 선택하라
- peters50119
- 2021년 8월 7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1년 8월 8일
2021.08.08 주일설교 _ 송기석 목사
최고의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예비 하신 삶이 있습니다. 변화하십시오. 변화가 열쇠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일은 많지 않거나 하나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택하였다. 그러니 아무도 그것을 그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눅 10:42). 너희는 이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롬 12:2). 주님이 이 시간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우리의 의지를 발휘하여 영적 성장하기로 선택하여 능력의 증가라는 변화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사도들의 체크리스트를 보면 구원을 받았는가?, 성령을 받았는가?, 성장하여 변화되었는가? 이었습니다. 성장은 변화를 불러오고, 능력의 증가를 가져옵니다. 그런데 왜 변화되기를 싫어하는 것일까요? 두려움과 무지 때문입니다.
변화를 선택하십시오. 우리 각자의 인생은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갈 주도권도 자신에게 있습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주야로 그 안에 있는 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모든 것대로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너의 길을 번성하게 만들 것이고 네가 성공을 이루리라(수 1:8). 이는 네가 보는 모든 땅을 내가 네게 줄 것이며 네 씨에게 영원히 주고(창 13:15). 그는 강가에 심겨진 나무 같아서 계절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의 잎사귀는 마르지 아니하리니, 그가 무엇을 하든지 번성하리로다(시 1:3).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들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이루어지리라(요 15:7).
변화를 선택한 사람들만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아람왕이 사마리아를 둘러싸 포위하였을 때 네 문둥병자의 행동은 우리에게 교훈을 줍니다(왕하 7:3-4). 엘리사도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그들이 건넌 후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하기를 “나를 너로부터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해줄 것을 구하라.” 하니 엘리사가 말하기를 “내가 청하오니 당신 영의 두 배의 분량이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왕하 2:9). 바디메오의 예도 있습니다.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고 하시니, 그가 말하기를 “주여, 내가 보기를 원하나이다.”라고 하더라(눅 18:41). 베데스타 연못 38년된 환자와 혈루병 여인, 병든 딸 가진 여인 등은 모두 영 안에서 갈망하고 선택하는 것을 얻었습니다.
사고방식, 태도, 목적, 의식, 행동, 습관, 중심, 방향성의 변화를 선택하십시오. 우리의 변화는 오직 강한 영(strong spirit)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우리 심령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 후 그 아기는 자라서 영 안에서 강건해지고 그가 이스라엘 앞에 나타나는 날까지 광야에서 지내더라(눅 1:80). 아기가 자라매 영 안에서 강건해지고 지혜로 충만하며 또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눅 2:40). 강한 영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태도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변화를 선택하십시오.
우리의 영을 강하게 발전시키는데 3가지 요소가 중요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과 고백입니다. 기초교리, 위로, 격려, 약속의 말씀들을 우유와 같은 말씀이라고 합니다. 고기로 비유되는 말씀은 의의 말씀 즉, 그리스도 예수안의 나, 새 피조물의 계시의 말씀입니다. 이 복음의 말씀을 거울 원리를 따라 고백하여 인식합니다.
둘째는 기도입니다. 시간으로 계산하지 말고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십시오. 심령이 뜨거워질 때까지 기도하십시오. 더 많이 방언으로 기도하고, 찬양과 경배를 드리며 믿음의 간구와 선포기도를 하십시오.
셋째는 성도간의 교제(fellowship)입니다. 모든 성도는 자기보다 영적으로 약한 자와 영감을 주기 위해 교제해야 하고, 모든 성도는 자기보다 영적으로 강한자로부터 영감을 받기 위해 교제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을 통해서 찬양의 제물을 하나님께 계속해서 드리자 이것이 그의 이름에 감사하는 우리 입술의 열매니라 또한 선을 행함과 함께 나누는 것을 잊지 말자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제물들을 기뻐하시느니라(히 13: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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